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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은경(ip:)
작성일 2016-11-17 22:43:00
조회 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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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세지 받고 며칠 끙끙앓았네요.. ㅎㅎ
햇과메기 생각에 침이 꿀떡...
토요일에 먹을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. 꼭 잘 말리고 맛난 햇과메기로 부탁드려요.
한동안 너무 욕심껏 많이 먹어 주문을 하지 않았어요. 이번엔 좀 나누어먹고 그러려구요.
오랫만에 가족들이 좋아할 모습에 벌써 기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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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 호 등
작성일 2016-11-17 22:57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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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신자 명의~ 안수영 2023-12-19 09:18:14
과메기 박지원 2022-12-10 15:26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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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 호 등
작성일 2016-11-17 22:57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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